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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캐릭터 포스터 13종 공개
영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캐릭터 포스터 13종 공개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12.04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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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캐릭터 포스터 13종을 공개했다.

이 영화는 어둠의 지배자 '카일로 렌'과 이에 맞서는 '레이'의 운명적 대결과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알릴 시리즈의 마지막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의 주역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미래의 운명을 쥔 ‘레이’(데이지 리들리)와 강력한 어둠의 지배자 ‘카일로 렌’(아담 드라이버)의 모습은 서로 다른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시선을 강탈한다.

‘레이’의 옆에서 늘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조력자이자 친구인 ‘핀’(존 보예가), ‘포 다메론’(오스카 아이삭), ‘츄바카’, ‘씨쓰리피오’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선과 악의 거대한 전쟁을 앞두고 ‘레이’와 특별한 여정에 나서는 친구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목숨을 건 전투에 임하며 지금껏 본 적 없는 남다른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핀’과 ‘포’의 또 다른 특별한 친구인 ‘로즈 티코’(켈리 마리 트란)도 더욱 강인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이목을 집중시키고, 밀레니엄 팔콘을 자유자재로 조종하며 인상적인 존재감을 발휘한 ‘랜도 칼리시안’(빌리 디 윌리엄스)은 좌중을 압도하는 중후한 매력과 무게감 있는 카리스마를 내뿜어 기대를 모은다.

또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 ‘자나’(나오미 아키에)와 ‘조리 블리스’(케리 러셀)도 흥미로움을 유발한다. 선과 악의 진영으로 나눠진 <스타워즈> 세계에서 각자 어떤 편에 속할지, 거대한 전쟁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지 베일에 가려져 있지만 두 캐릭터 모두 강인한 전사의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마지막으로 <스타워즈> 시리즈의 귀여운 마스코트로 꼽히는 ‘알투디투’, ‘BB-8’과 함께 이번 편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D-O’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생김새, 성격, 능력까지 서로 다른 3개의 드로이드는 영화 곳곳에서 씬스틸러로 활약할 예정이다.

영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오는 2020년 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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