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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산의 부장들’ 인터내셔널 포스터 2종 공개
영화 ‘남산의 부장들’ 인터내셔널 포스터 2종 공개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12.09 13: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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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인터내셔널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이 영화는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번에 공개된 인터내셔널 포스터에는 <남산의 부장들>의 영문 제목인 ‘The Man Standing Next’와 “Why He Pulled The Trigger”라는 문구가 올라갔다.

권력의 2인자였던 김규평을 뜻하는 영문 제목과 그가 왜 10월 26일 대통령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는지 질문하는 카피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일으킨다.

김규평으로 분한 이병헌은 도청 시 사용하는 헤드폰을 착용한 모습, 암살 직전 총을 장전 중인 표정을 담은 이미지로 전 세계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오는 2020년 1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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