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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 캐릭터 포스터 4종 공개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 캐릭터 포스터 4종 공개
  • 김태규 기자
  • 승인 2019.12.10 1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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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가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이 영화는 신화가 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 마지막 나날을 담은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윌렘 대포, 오스카 아이삭, 매즈 미켈슨, 루퍼트 프렌드 등 명품 배우들이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 마지막을 함께한 인물들로 변신해 시선을 모은다.

빈센트 반 고흐가 환생한 듯 완벽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연기 장인’ 윌렘 대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내가 보는 것을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어”라는 한마디에서 그의 예술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정면을 응시하는 불후의 화가이자 반 고흐와 치열한 우정을 나눈 동료 폴 고갱, 오스카 아이삭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가 혁명을 시작해야 돼”라는 대사는 자신감 넘쳤던 폴 고갱의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또 “당신이 왜 화가라고 생각하죠?”라며 당시 반 고흐의 예술을 이해하지 못했던 이들을 상징하는 듯한 천주교 신부의 캐릭터 포스터는 매즈 미켈슨의 묵직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빈센트 반 고흐의 가장 든든한 지원군 테오 반 고흐의 포스터는 “형은 위대한 화가야”라는 대사와 더해져 형 빈센트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테오 반 고흐는 [홈랜드] 시리즈로 사랑받은 루퍼트 프렌드가 맡았다.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는 오는 26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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