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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2019 CINE ICON: KT&G 상상마당 배우기획전’ 라인업 발표!
KT&G 상상마당, ‘2019 CINE ICON: KT&G 상상마당 배우기획전’ 라인업 발표!
  • 김태규 기자
  • 승인 2019.12.11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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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강말금

KT&G 상상마당 시네마가 ‘2019 CINE ICON: KT&G 상상마당 배우기획전’의 라인업을 발표했다.

앞서 KT&G 상상마당 시네마는 앞서 [2019 씨네 아이콘] 섹션 - 국내 배우‧해외 배우 등 15편의 작품을 발표한 바 있다.

이어 2020년에 활약할 유망주의 미개봉 신작 [2020 NEW ICON]과 매해 특별한 주제로 선보이는 [배우의 초상: 다큐멘터리 IN] 섹션의 상영작을 공개해 전체 라인업을 소개한다.

영화 '마티아스와 막심' (좌)가브리엘 달메이다 프레이타스

2020년의 ‘뉴 아이콘’으로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강말금, <마티아스와 막심> 가브리엘 달메이다 프레이타스, 그리고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노에미 메를랑이 선정됐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갑작스럽게 일을 잃은 영화 프로듀서 ‘찬실’이 작은 산골에 세 들어 살면서 겪는 사건들을 그린 김초희 감독의 데뷔작으로, 강말금 배우는 주인공 ‘찬실’ 역을 맡아 자유분방하고 독특한 캐릭터를 가감없이 연기하며 팔색조매력을 보여준다.

<마티아스와 막심>은 자비에 돌란의 신작으로, 절친이었던 마티아스와 막심이 영화 촬영이라는 이유로 키스를 하게 된 후 조금씩 변화하는 감정에 관한 이야기다. ‘마티아스’ 역의 가브리엘 프레이타스는 화려한 외모의 자비에 돌란과의 원샷에도 눈에 띄는 수려한 외모를 가진 배우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원치 않는 결혼을 앞둔 귀족 아가씨 ‘엘로이즈’와 그의 결혼식 초상화 의뢰를 받은 화가 ‘마리안느'의 삶과 사랑을 다뤘다.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각본상과 퀴어종려상을 수상하며 국내 관객들에게도 개봉 전부터 입소문을 이끈 화제작이다.

[배우의 초상] 섹션에서는 ‘다큐멘터리 IN’을 주제로 영화계 현실에 대해 용기 있게 목소리를 낸 배우들의 다큐멘터리 작품을 상영한다. 올해는 <우먼 인 할리우드>‧<여배우들의 티타임>‧<밤쉘> 등이 라인업을 장식했다.

상상마당 시네마의 연말기획전 ‘2019 CINE ICON: KT&G 상상마당 배우기획전’은 12월 20일~29일 홍대 KT&G 상상마당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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