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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히트맨’ 2차 보도 스틸 12종 공개
영화 ‘히트맨’ 2차 보도 스틸 12종 공개
  • 김태규 기자
  • 승인 2020.01.09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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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히트맨>이 2차 보도 스틸 12종을 공개했다.

이 영화는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장바구니와 함께 그네에 앉아있는 ‘준’의 추레한 모습은 전설의 암살 요원이라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짠내를 발산한다.

그 옆에서 이를 바라보는 ‘준’의 딸 ‘가영’(이지원)은 아빠를 다독이는 듯한 의젓함을 보이며, 래퍼를 꿈꾸는 소녀답게 힙합 제스처를 취하고 있어 독특한 매력을 엿보게 한다.

이어 술김에 자신의 과거가 담긴 국가 1급 기밀을 연재해버린 ‘준’은 편집장 ‘규만’(이준혁)에게 자신의 웹툰을 내려달라 애원하지만, 이내 히트 작가의 기쁨을 맛본 ‘준’이 가족들과 감격의 포옹을 나누는 모습은 앞으로 이어져 궁금증을 높인다.

또 국정원 에이스 요원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스틸도 함께 공개됐다. 한순간에 쫓기는 신세가 된 ‘준’은 전직 암살요원다운 본능적 액션을 선보이며 위기를 모면하고, 이에 분노한 국정원 냉혈보스 ‘형도’(허성태)는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치열해질 ‘준’ 검거 작전을 궁금케 한다.

영화 <히트맨>은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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