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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개봉] 영화 ‘남산의 부장들’
[오늘개봉] 영화 ‘남산의 부장들’
  • 임태균 기자
  • 승인 2020.01.22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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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2020년을 여는 밀도 있는 정치드라마로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과 이병헌의 두 번째 조우 작품이다.

이 영화는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간의 이야기를 그렸다.

<남산의 부장들>은 동명의 논픽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1990년부터 동아일보에 2년 2개월간 연재됐으며, 이 단행본은 한-일 양국에 발매돼 당시 무려 총 52만 부가 판매될 정도로 반향을 일으켰다.

원작자 김충식 작가는 한국 기자상을 두 차례 수상했으며, 투철한 사명감으로 ‘남산의 부장들’을 연재 집필했다. 영화는 원작을 근간으로 대한민국 1960-1970년대 근현대사 중 가장 드라마틱한 순간으로 꼽히는 1979년 10월 26일 대통령 암살사건의 현장과 그 이전 40일간의 흔적을 샅샅이 좇는다.

또 <남산의 부장들>은 대한민국의 내로라 하는 연기파 배우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의 새로운 연기 변신과 열연을 담았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오늘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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