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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결백’, 허준호 캐릭터 포스터 공개
영화 ‘결백’, 허준호 캐릭터 포스터 공개
  • 김태규 기자
  • 승인 2020.02.05 1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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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결백’ 허준호 캐릭터 포스터

영화 <결백>이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허준호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영화는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정인’과 법정에서 치열한 대립을 마친 후 현 대천시 시장인 ‘추인회’를 찾아온 취재진과의 대치를 포착했다.

허준호가 완벽하게 분한 ‘추인회’는 지역민의 환대와 지지를 얻는 ‘시장’이자 유력한 도지사 후보로 떠오른 인물이다. 그는 평소 인자하고 성실한 모습과 달리 농약 막걸리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사건의 피해자가 된 후, ‘화자’와 ‘정인’을 방해하기 위해 교묘한 수를 쓰고 있어 그가 숨기려는 진실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 “난 피해자야. 죽다 살아난 피해자라고!”라는 ‘추인회’의 대사는 자신을 의심하는 ‘정인’과의 숨 막히는 대립을 예상하게 하는 것은 물론 허준호가 보여줄 압도적인 연기를 기대케 한다.

영화 <결백>은 오는 3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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