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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결백’, 충격적인 페이크 뉴스 영상 공개
영화 ‘결백’, 충격적인 페이크 뉴스 영상 공개
  • 박건영 기자
  • 승인 2020.02.14 1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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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결백’, 충격적인 페이크 뉴스 영상 캡처

영화 <결백>이 충격적인 내용의 페이크 뉴스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화는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다.

이번에 공개된 페이크 뉴스 영상은 ‘대천 농약 막걸리 살인사건’의 피의자 채모씨에게 실형을 구형했다는 아나운서의 보도로 시작한다.

이어 남편의 장례식장에서 농약이 든 막걸리를 전달해 1명을 살해하고 4명을 중태에 빠지게 했다는 피의자 채모씨의 혐의는 놀라움을 주는 가운데, 함께 공개된 CCTV 화면과 증거자료는 피의자에 대한 의심을 더욱 가중시킨다.

또 피해자 중에는 마을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시장이자 유력한 도지사 후보인 ‘추인회’ 대천시장이 포함돼 있어 그가 왜 이 사건에 연루되었는지 궁금케 한다.

한편, 초동수사 부실과 검경의 표적 수사를 이유로 피의자의 무죄를 주장하고 나선 ‘안정인’ 변호사가 사실 피의자인 채 씨와 모녀 관계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결국 ‘안정인’ 변호사가 채 씨의 무죄를 입증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영화 <결백>은 오는 3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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