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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확정] 영화 ‘페인티드 버드’
[개봉확정] 영화 ‘페인티드 버드’
  • 박건영 기자
  • 승인 2020.02.2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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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페인티드 버드>는 ‘제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수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찬사를 받았던 작품이다.

이 영화는 세계 2차대전 시기, 동유럽 유대인 소년의 수난기를 담아낸 강렬한 마스터피스다.

<페인티드 버드>는 2019년 ‘제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최초 공개되며 와킨 피닉스의 <조커>와 폴란스키 감독의 <나는 고발한다>와 함께 가장 큰 주목을 받고 화제가 됐던 작품이다.

또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영화상 부문에 <기생충>과 함께 예비후보로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아울러 전 세계 영화제에 초청받았고, 그 중 시카고국제영화제에서 실버휴고 촬영상과 촬영계의 오스카로 불리는 카메리마쥬에서 브론즈 수상을 하는 등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개봉을 확정하며 공개한 티저 포스터 2종은 영화처럼 흑백 배경을 하고 있다. 얼굴이 보이지 않은 채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어린 소년의 뒷모습과 검은 배경의 까마귀 아래 어두운 하늘을 올려다보는 소년의 모습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페인티드 버드>는 3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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