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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낙인’, ‘제40회 판타스포르토 국제 영화제’서 ‘심사위원 특별언급상’ 수상!
영화 ‘낙인’, ‘제40회 판타스포르토 국제 영화제’서 ‘심사위원 특별언급상’ 수상!
  • 이호준 기자
  • 승인 2020.03.2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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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낙인 (FALLEN)>이 ‘제40회 판타스포르토 국제 영화제’ 메인 경쟁 ‘심사위원 특별언급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납치된 베스트셀러 작가가 밀폐된 공간에서 생존을 위한 위대한 상상력으로 적과 맞선다는 SF 스릴러 드라마다.

영화 <낙인(FALLEN)>의 이정섭 감독은 지난 3월 8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진행됐던 ‘제40회 판타스포르토 국제 영화제’의 국제 판타지 경쟁 ‘심사위원 특별언급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정섭 감독은 “신인들과 함께 한 새로운 도전임에도, 작은 독립영화에 이렇게 큰 힘과 응원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라면서 “피터 잭슨, 기예모르 델 토로 등 세계적인 감독뿐 아니라 봉준호, 박찬욱 등 한국거장들의 등용문 영화제인 거기다 40회를 맞이한 의미 있는 자리에 서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여기 열정 있는 신인들과 함께 지치지 않고, 더욱 좋은 작품을 많이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또 아일랜드 영화감독 ‘Cashell horgan’은 <낙인(FALLEN)>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아, 즉석에서 이정섭 감독에게 차기작 각본과 공동제작을, 배우 양지에게 주연 역할을 제안해 계약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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