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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아트하우스, 4월 2일~8일 ‘명불허전 명작전’ 개최!
CGV아트하우스, 4월 2일~8일 ‘명불허전 명작전’ 개최!
  • 김태규 기자
  • 승인 2020.04.01 1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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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아트하우스에서 4월 2일~8일 ‘명불허전 명작전’을 개최한다.

1일 CGV아트하우스에 따르면 이번 명작전에서는 총 여덟 작품을 선보이며, 그 중 누리픽쳐스에서 수입한 <마스터>‧<아메리칸 허슬>‧<나이트 크롤러>도 만나볼 수 있다.

2013년에 개봉한 <마스터>는 최면술과 비슷한 심리 치료 요법으로 종교집단의 교주처럼 군림하는 남자와 그를 맹목적으로 따르고 의지하는 다른 한 남자의 이야기다. 미국의 젊은 거장 감독으로 손꼽히는 폴 토머스 앤더스가 <데어 윌 비 블러드> 이후 5년 만에 내놓은 작품이며, ‘제69회 베니스영화제’에서 은사자상을 받는 쾌거를 거머쥐었다.

또 2014년에 개봉한 <아메리칸 허슬>은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10개 부문 노미네이트, ‘71회 골든글로브’ 최우수작품상을 거머쥐며 화제를 낳았다. 희대의 범죄소탕 작전에 스카우트된 사기꾼들과 그들을 끌어들인 FBI 요원 사이의 치밀한 사기 수작을 그린 <아메리칸 허슬>은 크리스찬 베일, 에이미 아담스, 브래들리 쿠퍼, 제니퍼 로렌스, 제레미 레너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범죄 현장을 적나라하게 카메라에 담아 TV 방송국에 고가로 팔아넘기는 일명 나이트 크롤러의 세계를 담은 영화 <나이트 크롤러>도 명작으로 손색이 없다. 대중의 눈과 귀를 현혹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특종에만 집착하는 언론의 추악한 단면을 그려낸 이 작품은 13kg이나 몸무게를 감량한 제이크 질렌할의 소름 끼치는 연기가 더해졌다.

이 세 작품은 4월 2일부터 시작되는 CGV아트하우스 ‘명불허전 명작전’에서 모두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상영관‧시간은 CGV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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