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동감’ 감성 보도 스틸 15종 공개
영화 ‘동감’ 감성 보도 스틸 15종 공개
  • 이호준 기자
  • 승인 2020.04.24 1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동감>이 감성 보도 스틸 15종을 공개했다.

이 영화는 1979년에서 그를 기다리는 ‘소은’과 2000년에서 그녀를 기다리는 ‘인’이 다른 시간 속에서 무선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가장 순수한 판타지 로맨스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 스틸은 <동감>에서 관객들의 가슴속에 깊이 자리한 명장면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1979년에 사는 여대생 ‘소은’(김하늘)과 2000년에 사는 남학생 ‘인’(유지태) 두 사람이 개기월식이 이루어지던 날 무전기를 통해 만나게 되는 첫 수신 장면부터 캠퍼스 시계탑 앞 엇갈린 약속, 그리고 다시 서로를 마주하며 두 사람만의 비밀을 공유하는 장면 등 이들에게 과연 어떠한 이야기가 시작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 극장에서 몰래 짝사랑하는 선배 ‘동희’(박용우)를 바라보고, 그로 인해 가슴 벅찬 표정으로 미소 짓는 ‘소은’의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첫사랑의 감성을 소환하며 설렘을 전한다.

아울러 자신만을 바라보는 여자친구 ‘현지’(하지원)에게 무심한 듯하지만 때론 누구보다 따뜻하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곁을 지키는 ‘인’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한다.

영화 <동감>은 오는 5월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