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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들꽃영화상’ 예심 결과 발표!
‘제7회 들꽃영화상’ 예심 결과 발표!
  • 박건영 기자
  • 승인 2020.04.29 12: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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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영화상 운영위원회가 ‘제7회 들꽃영화상’ 12개 부문의 후보작들을 29일 공개했다.

29일 들꽃영화상 운영위원회에 따르면 들꽃영화상은 대한민국에서 한 해 동안 만들어지는 저예산 독립영화를 재조명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하는 독립영화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상식이다.

예심은 2019년 1월 1일~2020년 1월 31일 개봉한 순제작비 10억 원 이하의 작품 전체를 대상으로, 2차에 걸쳐 진행됐다.

심사 대상이 됐던 작품은 극영화 83편, 다큐 42편으로 총 125편이다. 특히, 대상은 극영화 감독상과 다큐멘터리 감독상 후보 중에서 결정된다.

극영화 감독상 후보는 <내가 사는 세상>의 최창환 감독, <벌새>의 김보라 감독, <메기> 이옥섭 감독, <아워 바디>의 한가람 감독, <우리집>의 윤가은 감독, <윤희에게>의 임대형 감독, <이월>의 김중현 감독이다.

다큐멘터리 감독상 후보로는 <굿바이 마이 러브 NK:붉은 청춘>의 김소영 감독, <김군>의 강상우 감독, <김복동>의 송원근 감독, <녹차의 중력>의 정성일 감독, <이태원>의 강유가람 감독 등이 선정됐다.

지난 1년 사이에 새롭게 떠오른 작품에게 수여하는 ‘주목할 만한 다큐-민들레상’ 후보로는 왕민철 감독의 <동물, 원>을 비롯한 다섯 작품이 후보에 올랐다.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메기>의 이주영, <벌새>의 박지후, <아워 바디>의 최희서, <앵커>의 박수연, <집 이야기>의 이유영, <카센타>의 조은지가 이름을 올렸다.

남우주연상 후보로는 <내가 사는 세상>의 곽민규, <메이트>의 심희섭, <얼굴들>의 박종환, <영화로운 나날>의 조현철, <집 이야기>의 강신일, <판소리 복서>의 엄태구 등이 올라있다.

‘제7회 들꽃영화상’은 매년 4월에 열렸으나 올해는 5월 22일에는 열린다. 장소는 서울 남산에 위치한 ‘문학의 집-서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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