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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컬처웍스, 12일 ‘제1회 롯데 호러 공모전의 시상식’ 개최…대상 임서후 작가
롯데컬처웍스, 12일 ‘제1회 롯데 호러 공모전의 시상식’ 개최…대상 임서후 작가
  • 김태규 기자
  • 승인 2020.05.14 1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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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컬처웍스가 올해 첫선을 보이며 장르 영화 시장의 새로운 장을 연 ‘제1회 롯데 호러 공모전의 시상식’이 지난 12일 개최됐다.

시상식의 주인공은 이번 공모전에서 재기발랄한 캐릭터와 발칙한 플롯으로 기대를 모은 대상작 <부평 지하 던전>의 임서후 작가였다.

<부평 지하 던전>은 좀비 항체 보유자가 된 욕쟁이 청소 아줌마가 장수 고시생 딸과 함께 항체를 팔아 한탕 벌기 위해 좀비 소굴이 된 부평지하상가에서 탈출을 감행하는 이야기로, 유머러스한 컨셉과 발칙한 플롯을 기반으로 ‘부평지하상가’라는 실제 공간이 주는 현실감과 재기발랄한 캐릭터를 그렸다.

시상식에는 롯데컬처웍스 기원규 대표이사를 비롯해 심사에 참여한 하이브미디어코프 김원국 대표, 익스트림무비 김종철 편집장, 그리고 정범식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범식 감독은 “많은 작품이 있었지만, 그중에서 <부평 지하 던전>은 장르적인 상상력과 새로운 발상이 돋보여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대상작에 선정하게 됐다”라고 선정의 평을 밝혔다.

대상을 받은 임서후 작가는 “작품의 가능성을 보고 선정해 주신 것으로 여기고 더욱 발전시켜 좋은 작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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