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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총 1197편 경쟁부문 출품작 중 57편의 상영작 발표
‘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총 1197편 경쟁부문 출품작 중 57편의 상영작 발표
  • 박건영 기자
  • 승인 2020.06.02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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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총 1197편의 경쟁부문 출품작 중 57편의 상영작을 발표한다.

역대 최다 출품작 수를 기록한 만큼 무려 21:1에 달하는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57편의 상영작들은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 △희극지왕(코미디) △절대악몽(공포, 판타지) △4만번의 구타(액션, 스릴러) 등 총 다섯 개의 장르에 걸맞게 색다른 감각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무장했다.

57편의 경쟁부문 상영작에 대한 최종 심사는 영화제 기간 중 진행된다. 각 장르별 1편씩 최우수 작품상이 선정되며, 선정된 5편의 작품에게는 각 상금 500만 원과 부상‧디렉터스 체어가 수여된다.

그 밖에 심사위원단의 오감을 깨운 작품과 탁월한 연기력이 돋보이는 연기부문으로 나뉘어 심사위원 특별상이 선정되며 작품 부문에 상금 200만 원‧부상이, 연기부문에 상금 100만 원‧부상이 수여된다.

이어 작품 속 미쟝센을 돋보이게 한 미술이나 촬영 스태프에게 수여되는 미쟝센상, 올해 신설되는 DGK비젼상 등 모든 수상작은 폐막일에 발표한다.

DGK비젼상(감독상)은 한국영화감독조합의 후원을 받아 신설된 상으로, 감독작품의 완성도보다는 새로운 시선이 느껴지는 작품을 지지하며 감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영화감독조합 회원 20명이 전 작품을 심사 후 수상작을 선정한다.

또 각 장르별 선정된 총 5편의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 중 단 1편이 영예의 대상작으로 선정된다. 그동안 4 작품에만 선정된 대상작이 올해는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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