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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순간을 즐겁게 입문용 게임PC는 라이젠3 3100이면 OK
매순간을 즐겁게 입문용 게임PC는 라이젠3 3100이면 OK
  • 임태균 기자
  • 승인 2020.06.02 14: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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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대원CTS 제공
사진 = 대원CTS 제공

AMD 라이젠 공식 디스트리뷰터 대원CTS(대표 정명천)가 2일 ‘매순간 즐겁게, 컴퓨터를 즐기는 최고의 순간은 라이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5월 초에 출시한 라이젠3 프로세서는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쾌적한 오피스 환경을 제공해 중저가컴퓨터 시장의 핵심이 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4코어 8스레드를 지원하지만 이전 세대보다 뛰어난 제조 공정을 통해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2020년 데스크톱 프로세서 시장에서 가장 큰 변화를 꼽자면 게이밍 퍼포먼스에서 라이젠이 경쟁사 대비 더 높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배틀그라운드의 경우 경쟁사 인텔의 i3 9100F프로세서 보다 무려 33프레임(최소프레임)이 더 높다. 뿐만 아니라 이전 세대 가장 높은 성능의 i7 7700K보다도 높은 프레임을 보여주고 있다.

라이젠 프로세서는 기본적으로 CPU 오버클럭 배수제한이 풀려 있으며 메모리 클럭도 3200MHz를 기본 지원한다. 모든 라이젠 CPU는 추가적인 튜닝을 통해 성능을 더 높일 수 있고, 3세대 라이젠(마티스) 유저라면 램오버 없이 장착하기만 해도 국민 램오버 값인 3200MHz의 빠른 속도로 즐길 수 있다. 가장 저렴한 보급형 A320 메인보드에서도 메모리 오버클럭을 지원하고 있어 합리적인 비용으로 쾌적한 컴퓨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라이젠3 3100 프로세서는 입문형 조립컴퓨터 시장에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경쟁사의 신제품 10세대 프로세서 출시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을 갖춘 라이젠에 관심이 더욱 많은 상황이다. 또 라이젠 4세대도 메인보드 추가 구매없이 CPU 교체만으로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이다.

최근 다나와에서 발표한 ‘점유율로 보는 CPU 구매팁’을 살펴보면 AMD CPU 점유율은 라이젠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2020년 1분기에는 60%를 돌파하며 CPU시장에서 라이젠의 입지를 탄탄히 굳혔다. 또한 CPU상위 10개 제품에 라이젠 모델이 7개나 포함되는 등 컴퓨터 시장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대원CTS 마케팅 담당자는 뉴스포인트와의 통화에서 “라이젠3 시리즈로 입문형 컴퓨터 시장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스마트한 게임과 오피스환경이 필요하다면 라이젠3 3100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컴퓨터를 잘 모른다면 라이젠은 필수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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