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 ‘콜 미 바이 유어네임’, 오리지널 티켓 공개
티모시 샬라메 ‘콜 미 바이 유어네임’, 오리지널 티켓 공개
  • 김소민 기자
  • 승인 2020.06.0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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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케이컨텐츠]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

 

이미 국내의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콜 미 바이 유어네임>이 6월 11일 재개봉을 확정하며, 감성 저격 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 비주얼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콜 미 바이 유어네임>은 열일곱 소년 엘리오와 스물넷 청년 올리버의 첫사랑을 그렸다. 안드레 애치먼의 소설이 원작으로 '아이 엠 러브' '비거 스플래쉬' 등을 연출한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은 자신의 실제 유년 시절의 모습을 반영하며 기획부터 제작까지 9년간 공을 들였다.

그 결과 이 영화로 제90회 아카데미시상식 각색상을 수상했으며 엘리오를 연기한 주연 배우 티모시 샬라메는 아카데미시상식 최연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상대 역 올리버로 분한 아미 해머 역시 그해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는 2018년 3월 개봉해 19만명의 관객과 만났다.

이번에 공개된 오리지널 티켓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엘리오와 올리버가 서로에게 기대어 먼 곳을 응시하는 모습에서 아슬아슬하고 애절한 첫사랑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 관람 정보를 기재할 수 있는 앞면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서 중요한 의미가 담긴 복숭아를 연상시키는 색감과 Re. 2 넘버링이 새겨져 있어 소장 가치를 높이며, 특히 영화 관람 후 별점 대신 복숭아로 수치를 기록할 수 있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많은 이들을 열광케 했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올여름 다시 한번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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