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7-10 12:20 (금)
영화진흥위원회, 목금토일 6천원 할인권 3차 이벤트 시작
영화진흥위원회, 목금토일 6천원 할인권 3차 이벤트 시작
  • 김소민 기자
  • 승인 2020.06.18 09: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러스트만으로 명장면 리플레이되는 캠페인 포스터 명작편 공개
사진=영화진흥위원회
사진=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료 6천원 할인권 이벤트로 극장가에 온기를 더한 영화진흥위원회의[극장에서 다시, 봄]이 캠페인 포스터 명작편을 공개하며 영화와 함께했던 소중한 일상의 순간을 되돌아본다.

공개된 캠페인 포스터는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에 등극하며 전 세계에 한국 영화의 위상을 떨친 <기생충>부터 1,761만 관객을 모으며 국내 역대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명량>까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가 사랑했던 한국 영화의 명품 캐릭터들이 총망라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단 한 컷의 그림만으로도 주옥같은 영화의 모든 순간이 생각나게 하는 포스터는 그간 얼마나 많은 영화가 사랑받았고 우리가 영화를 통해 어떤 즐거움을 얻었는지를 떠올리게 한다. ‘극장과 관객이 함께 방역수칙을 지킬 때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는 극장과 관객이 함께 노력해 슬기롭고 안전한 영화관람 환경을 조성, 영화와 함께했던 소중했던 순간들을 다시 만들고 싶은 소망을 전한다.

캠페인 포스터 명작편을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은 [극장에서 다시, 봄]은 오늘(6월18일)부터 일요일(6월21일)까지 나흘간 3차 할인권 이벤트를 시행한다. 침체된 영화 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마련된 목금토일 영화관 입장료 6천원 할인권 이벤트는 관객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이끌며 극장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차 이벤트가 시작된 6월 첫째 주에만 56만 명이 영화관을 찾은 데 이어, 지난주에는 이보다 많은 778,056명의 관객이 극장을 방문했다. 특히 할인권 이벤트가 시작되는 목금토일에는 이벤트 시작 전 평균 일일 관객 수보다(월, 화, 수요일 평균 일일 관객 수 5만 명) 3배 많은 15만 관객을 동원하며 극장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극장 역시 좌석 간 거리 두기 강화, 철저한 소독, 방역 등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며 극장가를 다시 찾은 관객들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