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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로맨스 ‘파리의 인어’ 메인 예고편 공개
판타지 로맨스 ‘파리의 인어’ 메인 예고편 공개
  • 김소민 기자
  • 승인 2020.06.18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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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빅웨이브시네마
사진=(주)빅웨이브시네마

판타지 로맨스 영화 <파리의 인어>가 CGV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메인 예고편을 최초공개 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파리의 인어>는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만난 심장이 없다고 믿는 남자 ‘가스파르’와 심장을 빼앗는 세상의 마지막 인어 ‘룰라’, 세상에서 가장 동화 같은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영화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빛나는 에펠탑, 낭만이 가득한 ‘파리’의 눈부신 야경으로 시작되며 초반부터 설렘을 자극한다. 하지만 아름다운 풍경도 잠시, 묘한 분위기가 흐르는 세느 강을 지나던 주인공 ‘가스파르’는, 쓰러져 있는 인어 ‘룰라’를 발견하고 이들의 ‘달콤살벌’한 동거가 시작된다. 정신이 든 ‘룰라’는 ‘가스파르’에게 인어의 주술을 걸어보려 하지만, 그런 '룰라'와 태연하게 악수를 나누는 '가스파르'의 모습과 이를 보며 당황해 하는 '룰라'의 표정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룰라’의 “곧 심장이 터질 거예요” 라는 말에 “내 심장은 옛날에 터졌어요”라고 답하는 ‘가스파르’의 모습에서, 그에게 아픈 과거가 숨겨져 있음을 알게 하며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하지만 “당신이 나를 안 사랑해서 기뻐요”라는 ‘룰라’의 말이 무색하게도 심장이 없다던 ‘가스파르’는 그녀와 아름다운 추억이 쌓일수록 가슴을 부여잡으며 괴로워하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끼게 한다. 매일 꿈 같이 로맨틱한 나날을 보내며 점점 애틋함이 짙어지는 두 사람의 모습은 ‘올여름 세상에서 가장 동화 같은 판타지가 시작된다’라는 카피와 어우러지며 이들의 사랑이 과연 어떤 결말을 가져오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펼쳐지는 인간과 인어의 기적 같은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파리의 인어>는 오는 7월 개봉되어 전국 CGV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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