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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에 돌란 ‘마티아스와 막심’ 모두의 청춘드라마 탄생
자비에 돌란 ‘마티아스와 막심’ 모두의 청춘드라마 탄생
  • 김소민 기자
  • 승인 2020.06.30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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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아스와 막심' 의 스틸컷=
'마디아스와 막심' 의 스틸컷=㈜엣나인필름

7월 23일 개봉하는 <마티아스와 막심>은 단지 친구 사이의 ‘마티아스’와 ‘막심’이 뜻밖의 키스 이후 마주한 세상, 그 시작을 담은 이 순간 뜨겁게 빛나는 우리들의 드라마다.

제72회 칸영화제 공식경쟁부문에 초청되어 일찌감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작품으로 자비에 돌란이 각본, 감독은 물론 오랜만에 자신의 작품에서 배우로 활약한 작품으로 영화 팬들의 기대감이 대단하다.

자신이 유년 시절과 청춘을 보낸 퀘벡에서,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친구들과 <마티아스와 막심>을 완성한 자비에 돌란. 그는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이야기이며, 온전히 나 자신이 되어 만든 나와 가장 닮은 영화이다. 영화를 본 관객들이 스스로에게 질문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이라고 전하며 영화에 대한 진한 애정과 자부심을 드러냈다. 자비에 돌란의 실제 친구들이 출연해 영화의 장면들을 함께 완성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우리는 늘 서로의 삶에 감동을 주려고 노력했다. 실제 그들과 함께 여행하고 놀고 대화하며 우정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그 전에는 결코 만들 수 없었을 <마티아스와 막심>을 완성했다.”고 밝혀 과연 자비에 돌란의 새로운 출발이자 또 한번의 정점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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