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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민원서비스’ 시대가 열린다… 지자체 대면 서비스 최소화
‘언택트 민원서비스’ 시대가 열린다… 지자체 대면 서비스 최소화
  • 안지희 기자
  • 승인 2020.06.3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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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사회, 민원서비스도 비대면, 비접촉 문화 확산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디지털 부서안내 시스템을 운영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국면한 전 세계는 비대면, 비접촉의 언컨택트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런 변화에 따라 공공기관 및 자치단체에서도 비접촉, 비대면으로 민원업무를 볼 수 있는 ‘스마트 청사안내 시스템’이 각광 받고있다.

(주)차세대아이씨티융합센터는 행정조직 및 인사관리 등의 민원정보 관리를 위한 플랫폼 서비스인 청사안내시스템, ‘한눈에 조직도’ 를 2015년 경북 경주시청을 시작으로 10개 기관에서 도입하는데 이어, 2020년 상반기에는 횡성군청, 김제시청, 남원시청 등 3개 기관에서도 신규 서비스 도입을 마쳤다고 밝혔다.

‘한눈에 조직도’는 사람과 사람이 직접 대면하는 아날로그적 방식을 벗어나 스마트 기기를 통해 방대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청 등의 관공서를 방문하는 민원인은 번거롭고 불필요한 과정 없이 담당직원을 검색하고 해당업무 및 좌석위치, 재실여부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민원처리에 높은 만족도를 주고 있다.

시스템의 구조는 내부 인사, 행정정보를 하나의 서버로 통합하여 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관리 할 수 있도록 만들고 각 세부항목별 정보를 조직구성에 맞게 필요한 정보만을 정확하게 전달해주는 기술을 핵심으로 한다.

각 정보는 모두 실시간으로 갱신되며, 해당 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은 멀티미디어 터치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변경되는 정보로 즉각 안내 받을 수 있다.

(주)차세대ICT융합센터 관계자는 “최근 모바일과 검색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가 미디어를 통해 정보검색을 선호하고 코로나19사태로 ‘언택트’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한눈에 조직도’는 공공분야 민원서비스에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손꼽히며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한눈에 조직도는 차별화된 기술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