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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경X신소율 주연 ‘시, 나리오’, 7월2일 개봉
오태경X신소율 주연 ‘시, 나리오’, 7월2일 개봉
  • 김소민 기자
  • 승인 2020.06.30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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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콘텐츠판다/노바이앤티
사진=콘텐츠판다/노바이앤티

4년 반 동거 후 헤어진 커플의 엉뚱한 재회에서 시작된 현실 연애담을 그린 단짠 이별 후 로맨스 <시, 나리오>가 7월2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시, 나리오>에서 시는 주인공 ‘경태’(오태경)가 연인과 헤어진 뒤 자신의 복잡한 심경을 담는 수단으로 쓰인다. 4년 반이라는 기간 동안 동거 후 헤어진 ‘다운’(신소율)의 집 앞에 무작정 찾아가 텐트를 치며 이유 있는 뒤끝으로 자신의 미련을 상대에게 표현하는 ‘경태’는 ‘다운’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를 다잡는다. 영화를 만드는 대신 시를 쓰기 시작한 ‘경태’가 텐트 안에서 ‘백패킹 감성’으로 써내려가는 시가 과연 ‘다운’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별 후의 짠내 가득하면서도 감수성 터지는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그려낸 오태경, 신소율 주연의 <시, 나리오>는 7월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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