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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개봉 예정 극장가 애니메이션 3선
7월 개봉 예정 극장가 애니메이션 3선
  • 김소민 기자
  • 승인 2020.07.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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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X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X ‘피아노의 숲’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피아노의 숲 

7월 16일 개봉하는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를 비롯해 7월8일 개봉하는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7월 2일 개봉하는 ‘피아노의 숲’ 등 7월은 극장가에 주목할 만한 애니메이션이 대거 개봉한다.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는 상처 입은 영혼의 보스와 묵묵히 그를 지키는 경호원 부하, 자꾸만 서로에게 끌리는 진심을 감춘 두 남자의 엇갈린 감정과 흔들리는 마음을 그린 마성의 러브 스토리이다. 장르의 전설이자 걸작으로 불리는 작품답게 요네다 코우 작가의 대표작으로 150만 부 판매기록을 가진 초특급 인기 시리즈이자 국내에서도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작품의 첫 극장판으로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는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성인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초특급 성우진이 총출동하고, ‘진격의 거인’, ‘이누야시키’의 각본가의 참여와 일본의 독보적인 재즈밴드 에이치 젯트 트리오의 음악까지 더 해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킨다.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은 작은 바닷가 마을을 배경으로 대학생 ‘히나코’와 소방관 ‘미나토’의 운명적인 만남과 헤어짐, 기적 같은 재회를 그린 바닷빛 로맨스이다.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로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한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신작이다. 시원한 영상미와 애틋한 로맨스 감성으로 올여름 유일무이한 바닷빛 로맨스 무비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음악 감성 애니메이션 ‘피아노의 숲’은 숲속에 있는 피아노로 천재적인 재능을 자각하게 된 ‘카이’와 일류 피아니스트의 아들이자 수재이지만 더 이상 피아노를 사랑하지 않게 된 ‘슈헤이’가 만들어가는 순수한 우정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그린 작품이다. 손열음, 임동혁, 백건우와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마틴 슈타트펠트 등 명음악가들이 참여한 앨범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7월에는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애니메이션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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