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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블랙스쿼드 정예원', 중독성 강한 싱글 앨범으로 2년만에 컴백
[인터뷰] '블랙스쿼드 정예원', 중독성 강한 싱글 앨범으로 2년만에 컴백
  • 박마틴 기자
  • 승인 2020.07.03 11:5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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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7일 'I LOVE U, I HATE U' 새 싱글 발표

약 2년 만에 새 싱글 앨범 'I LOVE U, I HATE U'으로 돌아온 블랙스쿼드 정예원과 인터뷰를 가졌다.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앞으로 계속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은 블랙스쿼드 프로듀서 정예원입니다.

 

-지난 6월 27일 약 2년만에 'I LOVE U, I HATE U' 새 싱글 앨범을 발표했는데, 기분이 어땠는지?

▲새 앨범을 낼 때마다 새롭고 떨리지만, 이번 신곡 'I LOVE U, I HATE U'는 오랜만에 혼자 발표하는 앨범이고, 저로서는 새롭게 시도하는 R&B 장르의 곡이어서 더욱더 떨리고 들으시는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하면서도 기대되고, 긴장되고 여러 가지 기분이 복합적으로 들었습니다.

 

-이번 싱글 앨범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이번 싱글 앨범 'I LOVE U, I HATE U'에서는 이별을 직감한 여자의 심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한 곡으로, 아직 사랑하는 감정이 남아있지만, 이제 더 이상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상대방을 미워하는 마음을 인상적인 가사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 멜로디에 녹여낸 곡입니다.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하셨던데, 'I LOVE U, I HATE U' 작업할때 재밌었던 일이나, 생각나는 일 알려주세요.

▲재미있었던 일이라기보다는 아무래도 작사 작곡을 제가 하다 보니 가이드 버전을 제가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노래를 잘 부르는 편이 아니라 아마 가이드 버전을 계속 들으셔야 했던 분들은 귀가 좀 아프셨을 거예요. 이번 자리를 빌려 심심한 사과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함께 작업한 Babymoon과 Yellopumpy와의 작업은 어땠어요?

▲Babymoon 씨는 이번 앨범에 꼭 맞는 음색을 갖고 계셔서 저희 쪽에서 먼저 러브콜을 보내 처음 작업하게 되었는데, 역시나 이별을 직감한 여자의 심정을 감성적으로 너무 잘 표현해 주셔서 좋았고, 노래를 잘 불러주시면 불러주실수록 제가 더 욕심이 나서 너무 힘들게 해드린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 노래에 숨겨진 작은 비밀은 Babymoon 씨는 한국에서 오래 거주하신 중국 분이신데 워낙 한국어에 유창하셔서 아무도 모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옐로펌피(Yellopumpy)씨는 동생 같은 친구라 아무래도 편하게 작업할 수 있었던 것 같고, 매달 본인의 새 앨범을 발매할 정도로 음악적인 부분과 열정면에서는 배울 점이 많은 친구여서 이번 앨범에도 많은 도움을 줬어요. 덕분에 좀 더 좋은 앨범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뮤직비디오 메이킹 비하인드 스토리

이번 뮤직비디오는 블랙 스쿼드에서 나온 앨범 뮤직비디오 중에 가장 짧은 시간 내에 만들어진 뮤직비디오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 내 곡 내용이 너무 잘 묻어나고 색감도 이쁘게 잘 나와서 너무 만족스러운 뮤직비디오였습니다. 아마 뮤직비디오 작업시간을 말씀드리면 다들 놀라실 거예요~

 

-추후의 계획은요?

▲우선 다가오는 7월 30일에 같이 앨범 활동을 하고 있는 자경오빠와 함께하는 새 신곡이 나올것같아요~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나아가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듣고 공감과 위로가 될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고, 새로운 시도와 더 좋은 음악으로 꾸준하게 찾아뵐 것 같습니다.


-마지막 인사말

▲앞으로 음악적으로 성장하는 모습, 저만의 음악적 색깔을 찾아가는 모습을 관심있게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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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2020-07-03 19:19:15
앞으로가 점점 기대가 됩니당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