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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잃은 아버지의 가장 슬픈 복수 ‘아디오스’ 7월 국내 개봉 확정
딸을 잃은 아버지의 가장 슬픈 복수 ‘아디오스’ 7월 국내 개봉 확정
  • 김소민 기자
  • 승인 2020.07.07 08: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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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하모니
사진=㈜도키엔터테인먼트
사진=㈜도키엔터테인먼트

미심쩍은 사고로 하나뿐인 어린 딸을 잃은 아버지가 사라진 범인을 추적하면서 시작되는 복수를 담은 감성 액션 스릴러 <아디오스>가 7월 개봉을 확정하고 강렬한 1차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디오스>는 <인비저블 게스트>, <더 바>등의 화제작들을 통해 국내 영화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준 스페인의 국민 배우 ‘마리오 카사스’가 딸을 잃고 복수를 다짐하는 아버지 ‘후안’역을 맡아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후안’의 부인 ‘트리아나’역의 ‘나탈리아 드 몰리나’와 사건을 조사하는 경찰 ‘엘리’역의 ‘루스 디아즈’는 각각 과거 세계 3대 영화제인 ‘베를린영화제’와 ‘베니스영화제’에서의 수상 기록이 있는, 유럽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연기력을 인정받는 명배우들. 더해 ‘나탈리아 드 몰리나’와 ‘모나 마르티네스’ 그리고 ‘필라 고메즈’ 등 영화에 출연한 여배우들이 스페인의 아카데미라 불리는 ‘제34회 고야상’ 영화제에 여우조연상과 신인여우상에 노미네이트되면서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렇듯 휘몰아치는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펼쳐지는 명품 배우들의 인생 연기는 <아디오스>의 7월 국내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며 관심을 모은다.

한편 국내 개봉 확정과 동시에 공개된 1차 스틸에는 딸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추적하는 아버지 ‘후안’의 모습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가장 먼저 딸의 첫 성찬식을 준비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후안’ 가족의 실루엣은 행복한 분위기를 전하며 눈길을 끈다. 하지만 끔찍한 사고 이후 딸이 사망하자 어머니의 품에 안겨 아이처럼 울고 있는 ‘후안’의 고통스러운 표정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아프게 한다. 이후 자비 없는 복수를 다짐하며 사라진 범인을 찾아다니는 장면들은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극강의 긴장감을 예고하며 <아디오스>에 대한 궁금증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준다.

명품 배우들의 인생 연기와 새로운 명작의 탄생을 확인할 수 있는 감성 액션 스릴러 <아디오스>는 7월 개봉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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