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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원순 시장에게 수차례 성추행 당했다” 전직 비서 미투 고소장 접수
[속보] “박원순 시장에게 수차례 성추행 당했다” 전직 비서 미투 고소장 접수
  • 박마틴 기자
  • 승인 2020.07.09 20:2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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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원순 시장 페이스북

실종 신고된 박원순 서울시장이 최근 성추행 사건으로 고소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를 주장하는 인물은 박 시장의 전직 비서로, 직접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MBC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청에서 근무했던 박 시장의 전직 비서 A 씨는 최근 박 시장에게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경찰에 접수했다. 이어 "정확한 고소 내용은 파악되지 않지만, 박 시장의 성추행이 수차례 있었다”고 밝혔다.

현재 고소인에 대한 경찰 조사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이같은 내용이 8일 경찰청장에게도 해당 사실이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MBC는 또 “성추행 피해 건수와 관련해 고소인 본인이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어 경찰은 정확한 사실 파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보안 유지를 위해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소환 일정을 조정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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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수 2020-07-09 20: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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