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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故 박원순 서울시장, 북악산 숙정문 인근서 숨진 채 발견...서울대병원 이송
[속보] 故 박원순 서울시장, 북악산 숙정문 인근서 숨진 채 발견...서울대병원 이송
  • 박마틴 기자
  • 승인 2020.07.10 0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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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원순 서울시장
故 박원순 서울시장

지난 9일 공관을 나와 연락이 두절된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0시 1분쯤 수색견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박원순 시장의 딸이 경찰에 실종신고를 한지 7시간여 만이다.

앞서 박 시장 딸은 전날 오후 5시 17분쯤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112에 신고해 박 시장의 실종이 외부에 알려졌다.

박원순 시장의 최종 행적은 성북동 부근의 휴대전화 기록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박원순 시장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770여 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박 시장의 시신은 종로구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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