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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창작 헤비메탈 밴드 뮤지컬 ‘하모니-카’, 클래식과 헤비메탈의 만남으로 주목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창작 헤비메탈 밴드 뮤지컬 ‘하모니-카’, 클래식과 헤비메탈의 만남으로 주목
  • 서유주 기자
  • 승인 2020.07.10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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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던 클래식과 헤비메탈의 만남으로 공연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창작 헤비메탈 밴드 뮤지컬 ‘하모니-카’ 공연이 오는 17일부터 8월 30일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진행된다.

공연 시간은 △화~목 20시 △토요일 15시, 19시 △일요일/공휴일 14시, 18시며, 현재 인터파크에서 예매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 락 메탈의 수문장인 정통 헤비메탈 그룹 ‘원’의 곡들을 새롭게 편곡해 선보이는 하모니-카는 ‘밴드 이브’의 기타리스트 박웅을 비롯해 조정환, 민아람, 권혁준, 조희민, 김영환, 최신권, 문남권, 홍종화, 제희형, 유영섭, 엄대현 등 실력으로 무장한 신세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생생하고 화끈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주인공 현수역의 박웅은 재결성 이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밴드 이브의 기타리스트로, 뮤지컬 배우로서도 탄탄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어 공연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창작 헤비메탈 밴드 뮤지컬 하모니-카는 한 때 잘나갔지만 이제는 인기가 시들해진 결성 10년 차 헤비메탈 밴드 ‘테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오랜만의 생방송 공연에서 사고를 친 테러의 보컬 현수(박웅 분)는 계약 파기의 위기에서 무조건 신곡을 써야 하는 상황에 처하고, 갑자기 나타난 유진은 술에 취해 바이올린을 들고 오디션을 보겠다고 나선다. 우여곡절 끝에 유진과 테러는 함께 연주를 하기로 결정하고, 초반의 갈등을 딛고 그들만의 음악을 완성해 나가는 것을 주요 내용을 하고 있다.

뮤지컬에서는 극 중 배우들이 직접 연주하는 현란한 락 메탈 사운드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현역 락밴드 못지않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모니-카 관계자는 “클래식과 헤비메탈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공연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며 “뮤지션과 같은 기량을 뽐내는 배우들의 연주와 탄탄한 연기 실력으로 무장한 하모니-카 공연에 대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창작 헤비메탈 밴드 뮤지컬 ‘하모니-카’는 인터파크와 SNS를 통해 각종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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