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8-15 02:35 (토)
미래를 내다본 듯 리얼함 甲 영화 ‘팬테믹’
미래를 내다본 듯 리얼함 甲 영화 ‘팬테믹’
  • 김소민 기자
  • 승인 2020.07.10 17: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름을 강타할 강렬한 재난 스릴러 ‘팬데믹’
‘감기’ ‘컨테이젼’ ‘퍼펙트 센스’를 이어
현실 반영 甲 바이러스 영화로 등극!

오는 7월22일 개봉을 앞둔 사상 초유의 바이러스를 소재로 숨막히는 스릴을 담아내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팬데믹>이 <감기><컨테이젼><퍼펙트 센스>와 함께 미래를 내다본 듯 리얼한 바이러스와의 사투를 담은 영화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제공=네이버 영화

먼저, 2013년 개봉한 <감기>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5N1’이 확산되기 시작하며 국가 재난사태 선포와 함께 도시가 폐쇄되는 극한 상황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가상의 공간이 아닌 경기도 분당이라는 실제 지역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더욱 현실감 있는 공포를 전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제공=네이버 영화

이어, 박쥐에게서 옮겨온 인수공통 감염 바이러스가 창궐한 세상을 다룬 <컨테이젼>은 약 10년 전 개봉한 영화임에도 코로나 19가 퍼지며 뒤바뀐 현 사회의 모습과 흡사해 화제를 모은 영화다. 미래를 예측한 듯, 바이러스의 비말 감염을 비롯한 팬데믹 상황의 현실적인 묘사에 다시 입소문을 타며 온라인상영관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제공=네이버 영화

또한, <퍼펙트 센스>는 오감을 서서히 잃게 만드는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퍼지기 시작한 뒤, 이에 감염되고 만 ‘수잔’과 ‘마이클’이 서로의 감각이 마비되어가는 상황 속에서 이어나가는 사랑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독특한 설정의 바이러스 상황 속 다양한 인간군상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다룬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주)영화사 빅

마지막으로, 7월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팬데믹>은 전 세계를 뒤흔든 의문의 바이러스 HNV-21이 등장한 후 ‘에바’와 ‘윌’의 생존을 위한 사투를 담은 재난 스릴러. 치사율 100%의 바이러스가 창궐한 뒤, 살아 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두 주인공의 모습은 사상 초유의 바이러스 사태의 사실적인 묘사로 강렬한 현실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에바’를 향한 주변의 위협을 리얼하게 그려낸 <팬데믹>은 특히, 무려 400일 간의 자가 격리 과정과 최악의 재난 상황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이야기를 담아내어 더욱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한편, <팬데믹>은 제18회 트라이베카 영화제 스포트라이트 내러티브 섹션에 초청되어 탄탄한 스토리와 압도적인 비주얼로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스토리와 연출, 연기력의 삼박자를 모두 갖춘 작품으로 해외 언론을 매료시켰다. 또한,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프리다 핀토, <오리엔트 특급 살인> 레슬리 오덤 주니어, [워킹 데드] 시리즈 캔들러 릭스, 조슈아 마이켈 등 떠오르는 할리우드 차세대 연기파 배우진의 출연으로 빈틈없는 호연을 완성했다. 여기에 <어벤져스> 시리즈,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베이비 드라이버> 등 블록버스터에 참여한 제작진까지. 웰메이드 재난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한 <팬데믹>에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블록버스터 제작진과 명품 배우들이 선보이는 웰메이드 재난 스릴러 <팬데믹>은 오는 7월 22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