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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 맞은 ‘삼지애니메이션’, SNS 이벤트 실시
창립 20주년 맞은 ‘삼지애니메이션’, SNS 이벤트 실시
  • 서유주 기자
  • 승인 2020.07.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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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특공대, 레이디버그, 캐치! 티니핑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사진 제공 = 삼지애니메이션

‘미니특공대’, ‘레이디버그’, ‘캐치! 티니핑’ 등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삼지애니메이션(대표 김수훈)이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지애니메이션은 2000년 7월 26일 창립 이래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대통령상 2회, 국무총리상 2회, 장관상 7회 및 방송계의 아카데미로 불리는 미국 에미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대표 3D 애니메이션 제작사다. 

특히, 삼지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뉴미디어 시장도 선도하고 있다. 2018년 118만명에 불과하였던 유튜브 구독자수는 2020년 현재 1,800만명을 돌파했으며 현재 매월 100만명이 넘는 구독자수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동영상 플랫폼인 유쿠, 텐센트, 아이치이 등에서는 미니특공대의 인기가 전체 2-3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유튜브와 중국 뉴미디어의 전체 조회수를 합산하면 무려 260억뷰에 달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K-애니메이션 키즈 팬덤은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삼지는 이러한 글로벌 키즈 팬덤층을 타겟으로 콘텐츠와 이커머스가 결합된 콘텐츠 커머스 기업으로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기존의 완구 사업을 넘어서서 교육, 화장품, 건기식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20년 하반기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20주년 기념 SNS 프로모션은 미니특공대, 레이디버그, 캐치! 티니핑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며, 20주년 축하하는 문구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콘텐츠 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20주년을 맞이한 삼지애니메이션의 향후 라인업도 화려하다. 먼저 8월 ‘미니특공대 슈퍼공룡파워 파트2’를 시작으로 ‘미니특공대 극장판’과 ‘레이디버그 스페셜 무비’의 방영을 준비 중이다. 또한 2021년에는 삼지애니메이션의 신규 콘텐츠인 ‘팡팡디모(가제)’가 런칭 될 예정이다. ‘팡팡디모(가제)’는 중국 수낙그룹과 260만달러 규모의 투자 계약을 체결하여 내년 한∙중 동시 론칭 이후 북미, 유럽, 남미시장까지 진출하여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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