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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옴니버스 영화 ‘이십일세기 소녀’ 티저 예고편 전격 공개
감성 옴니버스 영화 ‘이십일세기 소녀’ 티저 예고편 전격 공개
  • 김소민 기자
  • 승인 2020.07.31 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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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오시네마

여성의 시선으로 일과 미래에 대한 고민, 연애와 사랑, 일상적인 고뇌와 행복을 15인의 여성감독들의 시선으로 담은 감성 옴니버스 영화 <이십일세기 소녀>가 9월 개봉을 앞두고 티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예고편에는 15인의 여성감독들이 연출한 15개의 단편 에피소드들 중 다양한 장면들이 담겨 있다. 각 에피소드를 연출한 감독들의 이름과 해당 에피소드의 장면이 함께 등장하며 개성 넘치는 15인의 여성감독들이 펼칠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이십일세기 소녀>는 여성감독 비율이 3% 미만인 일본 영화계에서 고군분투 중인 여성감독들이 각기 다른 목소리를 담은 단편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묶은 영화로, 제31회 도쿄국제영화제,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제23회 판타지아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리틀 포레스트>의 하시모토 아이, <아사코>의 카라타 에리카, <도쿄의 밤하늘은 가장 짙은 블루>의 이시바시 시즈카, <소녀가 소녀에게>의 모토라 세리나 등 일본 유망주 여배우들이 다수 출연하고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여성의 연대로 만들어지고 그들의 솔직한 시선과 생각을 담은 <이십일세기 소녀>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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