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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의 흔적 기미, 알맞은 치료법은?
여름휴가의 흔적 기미, 알맞은 치료법은?
  • 이연봉 기자
  • 승인 2020.08.07 1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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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전 엘케이피부과 이웅재 원장
사진=대전 엘케이피부과 이웅재 원장

달콤한 여름휴가를 다녀온 후 남는 것은 여름날의 추억만이 아니다. 화끈거리며 빨갛게 달아오른 피부와 전에 없던 기미를 발견하게 되면 즐거웠던 추억은 사라지고 스트레스에 빠지게 된다.

기미는 피부 진피층에 멜라닌 색소가 침착 되어 생기는 불규칙한 모양의 갈색 반점으로 자외선이 강한 봄과 여름철에 악화하기 쉽다. 얼굴에서 볼 주위나 광대뼈 중심으로 이마, 눈가에 생기며 특히 여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기미는 한번 발생하면 자연 치유되기 어렵고, 방치하면 색소가 더욱 짙어지거나 범위가 넓어져 치료가 어려워진다. 따라서 기미가 생성되기 전 예방을 통해 피부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미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러 발생 요인 중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제, 모자, 양산 등을 사용을 생활화해야 한다.

하지만 여름철 강렬한 태양 아래 자외선의 영향에서 온전히 벗어날 수는 없다. 평소 자외선 차단을 꼼꼼히 한다 해도 기미와 같은 난치성 색소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자외선 외에도 기미는 유전, 임신, 호르몬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생겨버린 기미는 자연 치유하기 어렵다. 따라서 전문적인 시술을 받는 것이 피부 관리에 효과적이다. 대표적인 기미 치료 방법으로는 레블라이트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가 있다. 주변 조직에 손상을 입히지 않고 멜라닌 색소만을 제거하는 시술로 기미 외에도 주근깨, 검버섯 치료에 효과적이다. 더불어 시술 후 통증이 없고 딱지가 생기지 않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으며 피부 결 개선, 모공축소, 잔주름 개선 등 다양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미 생겨버린 기미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 상담을 통한 치료 및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사람마다 피부 유형, 피부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레이저 외에도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는 적합한 여러 방법으로 치료해야 한다.

 

도움말 : 대전 엘케이피부과 이웅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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