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감독의 역대급 스릴러 ‘메멘토’ 스페셜 예고편 공개
놀란 감독의 역대급 스릴러 ‘메멘토’ 스페셜 예고편 공개
  • 김소민 기자
  • 승인 2020.08.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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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컨텐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첫 번째 마스터피스 <메멘토>가 8월 19일 재개봉을 앞두고 역대급 스릴러의 압도적인 서스펜스로 가득 찬 스페셜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메멘토>는 아내가 살해당한 후, 10분밖에 기억 못하는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린 남자가 사진, 메모, 문신으로 남긴 기록을 따라 범인을 쫓는 기억 추적 스릴러로, <인터스텔라><인셉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첫 번째 마스터피스다.

공개된 스페셜 예고편은 주인공 ‘레너드’(가이 피어스)가 촬영한 필름이 다시 카메라 속으로 들어가고, 바닥에 내던진 총이 다시 손에 쥐어지며, 운전 도중 급정거해 “여긴 어디지?”라고 묻는 모습으로 시작해 단 10초 만에 영화의 시간 역행 구조와 단기기억상실증 소재를 임팩트 있게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아내를 죽인 범인을 쫓는 ‘레너드’에게 관심을 보이는 ‘테디’(조 판토리아노)와 경멸의 말을 내뱉는 ‘나탈리’(캐리 앤 모스)가 등장해 팽팽한 긴장감을 전하며 호기심을 유발한다. “기억은 기록이 아니라 해석이니까”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는 사라진 기억 뒤에 숨겨진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며 영화의 충격적인 반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문신으로 새겨진 ‘THE FACTS:’의 실체와 조각난 기록 속에서 무언가를 발견한 듯한 ‘레너드’의 얼굴, 혼란을 가중시키는 ‘테디’와 ‘나탈리’의 모습은 놀란 감독이 만들어낸 역대급 기억 추적 스릴러의 압도적인 서스펜스를 안기며 관람 욕구를 끌어올린다.

짜릿한 긴장감으로 꽉 채운 스페셜 예고편을 공개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기억 추적 스릴러 <메멘토>는 8월 19일 CGV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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