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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클리닉 키네스, 아이들 키 성장에 생활습관개선이 관건
성장클리닉 키네스, 아이들 키 성장에 생활습관개선이 관건
  • 박마틴 기자
  • 승인 2020.08.25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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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방학이 끝나고 개학을 하면 몰라볼 정도로 키가 쑥쑥 커서 오는 아이들이 많다. 그래서 개학 이후에는 아이들 키의 편차가 눈에 띄게 두드러져, 또래보다 키가 작은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이다. 이에 성장기의 자녀를 둔 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제대로 잘 크고 있는지 관심이 갈 수밖에 없다. 방학 기간 키가 쑥 커서 친구들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습관을 관리하는 것이 급선무다.

특히 부모의 키가 평균 키보다 작은 경우라면 더더욱 아이의 키 성장에 큰 관심을 쏟을 수밖에 없다. 아이의 키가 유전적 영향으로 작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그러나 실제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키 성장에 미치는 유전적인 영향은 23% 남짓이라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영양이나 수면의 질, 운동, 스트레스 등의 후천적인 요인이 키 성장에 미치는 영향이 77%에 해당한다. 이에 키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습관을 얼마나 잘 알고 실천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최종 키가 달라진다는 것.

아이의 원활한 키 성장을 위해서는 생활습관 관리에 부모의 관심이 필요하다. 충분한 수면을 할 수 있도록 항상 수면 시간을 체크하고, 질 높은 수면을 위해 잠자리 환경 역시 잘 만들어줄 필요가 있다. 깊이 잠드는 것을 숙면이라 하는데, 숙면을 취해야 키성장 뿐만 아니라 뇌 발달, 성장호르몬 분비, 면역 기능의 향상 등에 도움이 된다. 

특히 성장기에 불충분한 수면을 하게 되면 집중력이 저하되고, 기억력 장애, 학습 장애, 피로, 두통, 졸음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수면시간은 매우 중요하다. 잠이 들기 1~2시간 전부터는 숙면을 위해 실내조명의 조도를 낮추고 대화를 조용히 하며 곧 자야 할 시간이라는 것을 인지시켜주는 것이 좋다. 수면 중 목이 마르거나 건조하지 않도록 방 온도는 24도 전후, 습도는 40~60%쯤으로 맞춰 유지해주면 도움이 된다. 

특히 잠들기 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숙면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성조숙증 발병률도 증가시킬 수 있어 되도록이면 멀리 하는 것이 좋다. 성조숙증이란 여아는 만 8세 이전, 남아는 만 9세 이전에 사춘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머리 냄새, 가슴 몽우리, 좁쌀 여드름, 고환색의 변화 등이 그 증상인데, 특히 여아의 경우에는 초경 시작 후 2년 만에 키 성장이 멈출 가능성이 있다. 

또 성장판에 자극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스트레칭 운동을 익혀 생활에서 틈틈이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으로 척추와 옆구리를 늘려주는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된다. 양발을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양팔을 머리 위로 곧게 올린 후 손깍지를 낀 채로 옆으로 몸을 숙여준다. 옆구리를 자극하는 스트레칭을 수시로 해준다. 또 바닥에 다리를 펴고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최대한 벌려준 뒤,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린 채로 상체를 바닥으로 천천히 내려 다리를 늘려준다. 이때 전신에 있는 신경이 자극되도록 발끝을 몸쪽으로 당겨주면 된다. 

이외에도 영양 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식단과 스트레스 관리를 하는 데에도 집중해야 한다. 특히 칼슘은 뼈 구성에 매우 중요한 영양소며, 근육의 수축과 이완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키 성장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칼슘이 부족하면 비만이나, 인지능력 저하, 근육 경련, 면역력 저하, 혈액 순환 장애 등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뼈와 근육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해 키 성장이 지연될 수 있다. 성장기 아동의 하루 칼슘 권장 섭취량은 남아 기준 700~ 1,000mg, 여아 기준 700~900mg이며, 멸치, 유제품, 브로콜리 등 식품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키네스 대표원장 김양수 박사는 “키 성장은 단순하게 어느 한 가지 요인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수면관리와 맞춤 운동, 식단관리, 스트레스 관리 등 종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키네스는 지난 20년 동안 아이들의 키성장을 위해 영양(Nutrition), 운동(Exercise), 수면(Seeping), 스트레스(Stress)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키네스 성장법을 연구했다”고 말했다.

김 박사는 이어 “키네스 성장법은 10가지 검사로 이뤄진 성장정밀검사를 통해 작은 키 원인을 찾고 개인별 맞춤 성장관리 프로그램으로 키 성장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길어진 장마와 늦더위로 지친 우리 아이의 키 성장관리를 위해서는 신체기능과 생활습관의 맞춤형 개선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키네스 성장클리닉 전국 15개 지점은 1일 무료체험을 통해 키 성장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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