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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내일부터 은행 영업시간 1시간 단축...오후 3시반에 문닫는다
코로나로 내일부터 은행 영업시간 1시간 단축...오후 3시반에 문닫는다
  • 서유주 기자
  • 승인 2020.08.31 22: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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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첫날 영업 시작 시간은 오전 9시로 유지
단축 기간은 9월1일부터 6일까지

[뉴스포인트 서유주 기자] 9월1일부터 6일까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 시중은행 영업시간이 단축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고객 및 직원들의 감염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다.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회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위원장 박홍배) 등 금융노사는 금융기관 고객과 직원들의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한시적으로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을 단축하기로 합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은행 지점은 ATM을 제외한 창구에서 고객과 직원이 대면해, 감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긴 어려운 곳이다.

금융노사 합의안에 따르면, 단축 기간은 9월1일부터 6일까지다. 이 기간에 영업시간은 현재 ‘오전 9시~오후 4시’에서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으로 1시간 단축된다. 다만, 9월1일 첫날은 혼란을 줄이기 위해 영업 시작 시간은 오전 9시로 유지하고 종료시간만 오후 3시30분으로 30분 단축한다.

금융노사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간이 연장되거나, 사회적 거리두기 강도가 3단계로 강화될 경우 그 기간까지 은행 단축 영업을 연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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