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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故 김성재 병역기피·표절의혹 제기
김용호, 故 김성재 병역기피·표절의혹 제기
  • 김소민 기자
  • 승인 2020.09.09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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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김용호 연예부장 채널
사진 = 유튜브 김용호 연예부장 채널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유튜브 채널 '김용호 연예부장'을 진행하는 김용호 기자는 지난 6일에 이어 8일 김성재에 대한 논란 2부로 『아르헨티나 국적 김성재-이현도 #병역기피 #표절의혹』 편의 생방송을 진행했다.

김용호 연예부장은 故 김성재가 지금 계속 활동했으면 지금의 유승준처럼 될 수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현재 故 김성재는 안타까운 죽음 때문에 칭송받고 있지만, 김성재가 살아있었다면 병역문제가 나중에 듀스의 발목을 잡을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고 언급했다. 

듀스 멤버 이현도가 아르헨티나 국적을 취득했던 것은 많이 알고 있는 사실이나 김성재 또한 아르헨티나 국적을 취득했다는 사실은 일반인들이 잘 모르고 있었다는 것. 

특히 이현도가 라디오스타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사례를 들며, 당시 이현도는 병역기피 의혹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못했고, 일부 사람들은 이런 이현도를 유승준보다 더 뻔뻔하다고 비난을 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김용호는 팬들이 추억 때문에 관대하게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며, 과연 듀스의 음악이 훌륭했는지, 듀스가 시대를 앞서간 뮤지션이었는지 냉정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듀스의 대표곡인 '나를 돌아봐'는 바비브라운의 ‘We're Back' 인트로에 프린스의 'If I was Your Girlfriend'를 짜집기한 노래에 불과하며, 이현도는 천재가 아닌 표절 작곡가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또한 김용호는 김성재에 대한 첫 번째 라이브 방송 후 여러 제보가 들어왔는데, 당시 김성재와 같이 활동했던 호텔에 같이 있었던 팀원에게서도 제보를 받았다며, 각자의 주관적 판단은 사건의 실체에 도움이 되지 않지만, 의미 있는 제보들도 있었다고 밝혔다.

김용호는 그 제보 중 특히 주목할만한 점 중 하나는 김성재 매니저에 대한 것이라며, 김성재 매니저는 김성재 사후에 울어도 모자랄 판에 왜 회사 복도에서 웃고 있었는지 알 수 없다며, 그 제보에 따르면 매니저가 중요한 단서가 될 수도 있는 혈흔을 없앴으며, 주요 증거의 하나인 주사기까지 치웠는데, 왜 그랬는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그것이 알고 싶다’가 왜 이렇게 이 사건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다고 언급했다. 이미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는데, 아무런 증거가 없이 여론을 선동해 봤자 바뀌는 게 있을까 싶다며, 사건을 객관적으로 보고 김성재에 대한 과도한 신화 만들기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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