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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듀스 故김성재 의혹은 선동적” 비판
김용호, “듀스 故김성재 의혹은 선동적” 비판
  • 김소민 기자
  • 승인 2020.09.14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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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유튜브 '김용호연예부장' 채널 방송 캡처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김용호연예부장’을 운영하는 김용호 기자는 듀스 故 김성재 사건에 대해 세 번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였다.

김용호는 “선동은 간단한 문장으로 가능하다. 그러나 반박은 정말 많은 자료가 필요하다”며, SBS ‘그것이알고싶다’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지난해 SBS ‘그것이알고싶다’ 김성재 편이 방영 금지 가처분을 당하여 방영되지 않은 후 해당 방송국 관계자들이 유튜브 방송 등에서 토론과 글을 올리며 김성재 여자친구를 범인으로 몰아가며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편파적이고 대중을 선동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주장이다. 

김용호 부장은 “이 사건을 조사하니 ‘이건 선동이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설명하며 말을 이어갔다.

그는 일반적으로 대중이 알고 있는 김성재 사건에 대한 정보는 과거 SBS PD로 일한 김경만 PD의 블로그에서 비롯된 것으로 오른손잡이기 때문에 왼손을 쓸 수 없다는 논리는 우리가 선동당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용호 부장은 다양한 사진을 증거로 제시하며, 김성재가 오른손잡이라 할지라도 어릴 적부터 오른손과 왼손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었고 댄서들의 일반적인 특성상 양손 모두 사용이 자유로웠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출처 = 유튜브 '김용호연예부장' 채널 방송 캡처

또한 시신에서 발견된 28개의 주삿바늘도 타살의 증거라 보기 어려운데, 최초 시신을 발견한 경찰은 주사 자국을 4개라고 보고서에 기재한 것을 보면, 육안으로 식별 가능한 주삿바늘은 4개였고 나머지는 찾기 어려웠던 만큼 다른 날에 놓았을 가능성이 있는 것 아니겠냐고 반박했다.

마지막으로 김용호 부장은 “김성재가 죽었다는 것만 사실이고, 누가 죽였는지 자살인지 타살인지 이것은 결론을 낼 수 없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무죄를 받았고 그 판결을 존중할 수밖에 없다. SBS의 ‘그것이알고싶다’는 편파적이고 대중을 선동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그들이 제기하는 의혹에 대해 다른 해석이 있을 수 있다고 관련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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