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흑백 화면 속에 담은 뉴욕의 일상 '프란시스 하' 2차 포스터 2종 공개
감각적인 흑백 화면 속에 담은 뉴욕의 일상 '프란시스 하' 2차 포스터 2종 공개
  • 김소민 기자
  • 승인 2020.09.17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좌) 뉴요커 포스터
 뉴요커 포스터(사진=그린나래미디어㈜)

오는 9월 24일 재개봉을 앞두고 기대감을 모으는 2030 관객들의 인생영화 바이블 <프란시스 하>가 뉴요커 감성을 느낄 수 있는 2차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무용수로 성공해 뉴욕을 접수하겠다는 거창한 꿈을 꾸지만 현실은 몇 년째 연습생 신세인 27살 뉴요커 ‘프란시스’의 사랑스러운 홀로서기를 그린 영화 <프란시스 하>는 지난 2014년 개봉하여 현실에 대한 고민 속에서도 꿈을 키워나가는 청춘의 모습을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여운을 선사했다. 이에 2030 세대의 인생영화 바이블로 통하며 지금도 끊임 없이 회자되고 있다. 특히 영화의 주연을 맡은 배우 그레타 거윅이 <레이디 버드>와 <작은 아씨들>로 평가와 흥행 모든 면에서 성공하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성 감독으로 떠올랐고, 연출을 맡은 노아 바움백 감독 또한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결혼 이야기>로 아카데미 주요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면서 <프란시스 하> 또한 동반 관심을 얻었다.

리뉴얼 포스터(사진= 그린나래미디어(주))
리뉴얼 포스터(사진= 그린나래미디어(주))

계속되는 관심 속에 6년 만에 재개봉을 확정한 <프란시스 하>가 뉴요커들의 평범하지만 매력적인 일상들을 포착한 2차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 중 첫 번째 버전은, <프란시스 하>의 상징적인 비주얼인 ‘춤추는 프란시스’의 모습을 담은 리뉴얼 포스터이다. 분수가 있는 공원에서 동료와 샌드위치로 점심을 대신하며 자신만의 안무를 연습하는 ‘프란시스’의 모습이 꿈과 현실 사이에서 자신만의 자리를 찾아가는 그녀를 대변하는 포스터다. 여기에 흑백의 이미지와 대비되는 핑크색 영문 로고가 더욱 감각적인 비주얼을 완성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뉴요커 포스터는 뉴욕 차이나타운으로 집을 옮긴 ‘프란시스’가 하우스메이트인 ‘남사친’들과 함께 장난을 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평범하지만 자유로운 뉴요커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이 포스터에서는 현재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한 아담 드라이버의 앳된 모습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반갑다.

새로운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재개봉에 대한 기대감이 더하고 있는 그레타 거윅 주연, 노아 바움백 감독 연출의 인생영화 바이블 <프란시스 하>는 오는 9월 24일 개봉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