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 강의 죽음'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특별 축하 영상 공개
'나일 강의 죽음'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특별 축하 영상 공개
  • 김소민 기자
  • 승인 2020.09.1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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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나일 강의 죽음>이 지난 9월 15일 애거서 크리스티의 생일 축하를 기념하는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9월 15일 추리 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의 생일을 맞이해 <나일 강의 죽음> 출연진들이 특별한 영상을 촬영해 공개했다. 특히 올해는 애거서 크리스티 데뷔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며, 그가 가장 사랑하는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나일 강의 죽음>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더 큰 의미가 있다.

[출처: 갤 가돗 인스타그램]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130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영상으로, 연출 및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 역을 맡은 케네스 브래너를 비롯해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아미 해머,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에마 매키, <블랙 팬서> 레티티아 라이트, [왕좌의 게임] 로즈 레슬리 등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축하 멘트가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배우들은 “애거서 크리스티는 의심할 여지 없이 역대 최고의 스토리텔러 중 한 명. 130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며 그를 향한 애정 어린 마음을 보냈다. 극중 부와 명예, 아름다움까지 갖춘 ‘리넷’ 역의 갤 가돗 역시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그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문구를 남겼다. 갤 가돗은 “오늘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130번째 생일이다. 세기의 스토리텔러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면서 애거서 크리스티가 얼마나 대단한 작가인지 강조하며 곧 개봉 예정인 영화 <나일 강의 죽음>을 빨리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영화 <나일 강의 죽음>은 실제 애거서 크리스티의 경험담을 모티브로 지어진 동명의 베스트셀러 원작 작품이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에 이어 애거서 크리스티 원작 영화 제작에 남다른 애정을 전한 케네스 브래너가 다시 연출 및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 역을 맡아 한층 더 심도 깊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원더 우먼> 시리즈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갤 가돗과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제75회 골든 글로브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아미 해머의 특별한 만남도 기대를 모은다. 또한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하고 매혹적인 이집트의 풍경과 초호화 선상 위 다채롭고 화려한 볼거리 역시 흥미로움을 더한다. 영화 <나일 강의 죽음>은 2020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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