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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범죄 사기극 '사채왕 페그' 9월 개봉 확정
막장 범죄 사기극 '사채왕 페그' 9월 개봉 확정
  • 김소민 기자
  • 승인 2020.09.22 0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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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

화끈하고 유쾌한 막장 범죄 사기극 <사채왕 페그>가 9월 개봉을 확정 짓고 시선을 사로잡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다. <사채왕 페그>는 영특한 머리, 타고난 말빨, 거침없는 행동력까지 모두 갖춘 본 투 비 허슬러 ‘페그’가 미국에서 가장 돈이 되는 채권 추심업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막장 범죄 사기극이다.

먼저, 강렬한 색감 대비로 키치하고 힙한 느낌을 한껏 자아내는 포스터는 명실상부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조이 도이치 원탑 영화임을 알 수 있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그녀 주변으로 흩날리는 지폐들은 영화가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를 잇는 화끈한 금융 관련 범죄극임을 예고한다. “돈 갚아!”라는 자극적인 카피와 함께 강렬한 표정으로 돈다발을 손에 쥐고 있는 조이 도이치의 모습은 영화가 채권 추심 업계의 이면을 어떻게 그려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그녀가 제목처럼 사채왕으로 등극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영화 <사채왕 페그>는 2017년 GQ 선정 “할리우드의 가장 잘나가는 신인배우”, 2018년 인디와이어 비평가 선정 “30세 이하 최고의 미국 배우들” 중 한 명으로 꼽히며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뜨거운 스타로 거듭난 조이 도이치가 스크린을 휘어잡는 연기력을 선보인 작품으로 알려져 개봉 전부터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여성 자위 기구 ‘바이브레이터’의 탄생 실화를 다룬 파격적인 영화 <히스테리아>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여성 감독이 된 타니아 웩슬러가 연출을 맡아 유리천장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던 미국 채권 추심 업계에 강력한 한방을 날리는 여성 원탑 구강 액션 사기극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해외 유수 언론들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다! 조이 도이치의 눈부신 하드 캐리”(Aisle Seat-), “배짱 두둑한 지능형 여성 캐릭터의 등장! 신선한 에너지 폭발!”(Cinemacy), “자신만만하게 배꼽 빠뜨리는 영리한 범죄 사기극”(AwardsCircuit.com), “거부할 수 없는 매력과 카리스마를 가진 캐릭터 탄생”(Epoch Times), “빠른 속도로 달려나가는 재치 넘치는 스토리”(Rendy Reviews) 등 만장일치 호평을 쏟아낸 바 있다.

모두를 휘어잡는 연기와 신선한 캐릭터, 금융 사기극이라는 장르에 걸맞은 영리한 스토리까지, 영화의 모든 면에서 극찬을 얻은 막장 범죄 사기극 <사채왕 페그>는 9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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