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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콩차 효능, ‘환절기 비염 알레르기에 좋아’...다만 꾸준히 마셔야
작두콩차 효능, ‘환절기 비염 알레르기에 좋아’...다만 꾸준히 마셔야
  • 이건희 기자
  • 승인 2020.09.25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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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이건희 기자] 환절기가 되면 비염환자들이 급증한다. 비염은 단순히 코의 문제가 아닌 면역체계의 불균형에 의한 것으로 기온이 낮아지고 대기가 건조해지는 변화를 신체가 적응하지 못하면서 생기는 질환이다. 이런 비염에 효과적인 작두콩차에 대해 알아보자.

■ 작두콩이란?

작두콩은 열대아시아, 아프리카, 인도 열대지방 등을 원산으로 둔 콩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식용 및 약용으로 재배된다. 콩깍지의 생김새가 작두와 닮아 작두콩이라 하며, 도두(刀豆)라고도 한다. 작두콩은 치질, 축농증 등에 큰 효과가 있고 작두콩껍질효능은 만성 설사, 월경 중단, 식체 등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약용에 쓰인바 있다. 현재 알려진 작두콩의 효능은 사포닌이 풍부하여 지방의 흡수를 지연시켜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일반 콩에 비해 비타민 A, 비타민 C가 풍부해 야맹증 및 시력개선, 면역력 강화, 피로 해소에도 이롭다.


■ 작두콩차 끓이는 법

1) 작두콩을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없앤다.

2) 프라이팬을 약한 불에 올려놓고 콩이 거뭇거뭇해질 정도로 볶는다.

3) 분쇄기에 넣고 돌려 곱게 가루를 낸다.

4) 작두콩 가루 3~5g을 물 1컵에 넣어 마신다. (꿀을 첨가해 마셔도 된다.)

5) 작두콩 깍지를 볶아 달여서 마셔도 좋다.

■ 작두콩차 효능

작두콩 영양 성분은 미네랄, 단백질 등이 풍부해 다양한 효능을 보인다. 작두콩 효능은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부종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액을 맑게 한다. 작두콩차는 비염 증상과 축농증 증상 개선은 물론 기침과 가래를 멈추게하는 효과를 보인다. 기관지에 좋은 음식인 작두콩차는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 항염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두콩 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다량 함유됐다. 이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알려졌는데 체내 흡수되면 발암물질을 배출한다. 다만, 눈에 띄는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작두콩차 마시기를 습관화해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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