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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액션 신성, 조 타슬림 '검객' 개봉 기념 축하 인사 전해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액션 신성, 조 타슬림 '검객' 개봉 기념 축하 인사 전해
  • 김소민 기자
  • 승인 2020.09.25 1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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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스픽쳐스

9월 극장가 최고의 흥행 다크호스로 떠오른 영화 <검객>의 배우 조 타슬림이 영화의 제작진과 한국 팬들에게 개봉 축하 인사말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검객>은 광해군 폐위 후, 세상을 등진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이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다시 칼을 들게 되면서 시작되는 리얼 추격 액션이다.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액션 신성이자 인도네시아의 국민 배우로 통하는 조 타슬림은 영화 <검객>에서 혼돈에 빠진 조선을 탐하는 청나라 황족 ‘구루타이’ 역을 맡아 폭발적인 파워와 스피드 넘치는 액션을 바탕으로 화려한 무술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영화 <검객>은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스타트렉 비욘드>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작품에 출연하며 전 세계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은 그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한국 영화라는 점에서 일찍이 눈길을 끌었다. 개봉 후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극 중 ‘태율’(장혁)과 ‘구루타이’의 숨 막히는 검투씬을 놓칠 수 없는 명장면으로 꼽으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배우 조 타슬림은 “최재훈 감독님과 수많은 스탭, 배우들, 그리고 최고의 액션 실력을 보여준 장혁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첫 한국영화인 <검객>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화답했다. 여기에, 조 타슬림은 유창한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조 타슬림입니다’, ‘감사합니다’ 등 한국 팬들을 위해 준비한 감사 인사 또한 잊지 않았다. 실제로 촬영 당시 현장 스탭들과 허물없이 어울리며 한국 음식과 문화를 즐겼다는 조 타슬림은 함께 호흡을 맞춘 장혁에게 ‘장혁 형’이라 칭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장혁 역시 <검객> 기자간담회를 통해 상대 배우 조 타슬림의 액션 연기에 찬사를 보낸 바 있다. 국내 개봉 후 CGV 골든에그지수 92% 네이버 실 관람객 평점 9.63 등 실 관람객 평점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검객>은 10월 28일 개최되는 인도네시아 한국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 조 타슬림의 모국 인도네시아 관객들에게도 첫선을 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역대급 액션으로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는 배우 장혁과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액션 배우 조 타슬림, 두 배우의 불꽃튀는 액션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검객>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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