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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으로 2030도 미간 주름 깊어... 보톡스∙필러 고려
스마트폰 사용으로 2030도 미간 주름 깊어... 보톡스∙필러 고려
  • 박마틴 기자
  • 승인 2020.09.25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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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톡스앤필의원 김태영 대표원장

인상을 찌푸릴 때 보이는 미간 주름은 더 이상 중년층의 전유물이 아니다. 스마트폰, PC 등의 IT 기기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요즘, 주요 사용 연령층인 20~30대 역시 작은 화면을 몇 시간씩 집중해서 보느라 미간에 힘을 주는 일이 잦아지면서 주름이 도드라지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나타난다.

미간 주름은 상부에서 시작해 두 눈썹 사이의 피부에서 끝나는 근육이 수축하면서 발생한다. 미간을 찡그리는 습관으로 인해 무심코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다 보면 주름선 부위에 점점 연조직 위축까지 찾아오면서 주름만이 아닌 흉터 수준의 깊은 골짜기가 형성될 수 있다. 가만히 있어도 항상 신경질적이고 찌푸린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만큼 더 늦기 전에 관리해야 한다.

과거에는 주로 수술을 통해 문제를 개선하고자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시간 및 위험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주름을 펴줄 수 있는 보톡스나 필러 등의 쁘띠 시술로도 충분히 외모적인 콤플렉스를 개선할 수 있게 됐다.

보톡스는 보툴리눔 성분을 근육에 주사해 신경전달물질의 전달을 막아 움직임을 일정 기간 마비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 원리를 이용해 얼굴 근육을 선택적으로 마비시켜 얼굴 주름을 펴주는 용도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사각턱이나 종아리 개선을 위해서도 쓰이고 있다.

찾는 이들이 점점 증가하면서 디테일한 디자인이 가능하고 좋은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보톡스가 늘어나는 등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원더톡스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억제해 근육의 움직임을 제어해줄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미간주름 개선을 적응증으로 품목허가를 획득한 만큼 미간주름이 깊게 팬 부위에 주사해 효과를 줄 수 있고,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덜 수 있다.

함께 피부의 탄력과 재생을 도울 수 있도록 자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필러를 함께 병행해 주는 것이 좋다. 자가 콜라겐 촉진제는 피부 내 콜라겐을 촉진시켜 볼륨을 채워줄 수 있으며 피부 스스로의 변화와 개선을 통해 자연스러운 안티에이징이 가능한 시술로 만족도가 높다.

삼성 톡스앤필의원 김태영 대표원장은 “보톡스와 필러 모두 본격적인 시술에 앞서 의료진의 시술 경험, 병원시스템, 맞춤 시술 및 사후관리 등의 여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보톡스는 비용적으로 부담이 적어 쉽게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반드시 정품 사용을 원칙으로 믿을 수 있는 성분을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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