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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에서 델프합격까지 프랑스어인강, 라벨프랑스
왕초보에서 델프합격까지 프랑스어인강, 라벨프랑스
  • 이재영 기자
  • 승인 2020.09.2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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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벨프랑스 대표 강사 주장수 원장
사진=라벨프랑스 대표 강사 주장수 원장

라벨프랑스는 완벽한 발음의 프랑스 교포 강사, 알리앙스 프랑세즈 원어민 강사, 델프 시험관 원어민 강사, 프랑스 현지 FLE 출신의 원어민 강사로 프랑스어 인터넷 강의 전문 26개 코스, 총 3150개의 프랑스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라벨프랑스 대표 강사 주장수 원장은 프랑스어 인강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어릴 적부터 살아온 프랑스에서 언어 때문에 불이익을 당하는 한국 분들을 너무나 많이 봤다”고 전하며 “우선 언어 때문에 고생하시는 부모님과 불문학과를 나와서도 대화가 안 되는 유학생 친구들과 교민들, 그리고 성인이 되어 한국에서 만난 프랑스어를 배우는 열정이 가득한 학생들. 그들을 도와주고 싶었다. 그래서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프랑스어 학습법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 원장은 “많은 분들의 소중한 꿈을 이루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프랑스어인강 사이트 라벨프랑스 대표 강사 주장수 원장은 초등학교 때 프랑스로 이민을 간 국내 유일 교포 출신 강사다. 기존 한국강사들은 한국에서 불문과를 졸업하거나 대학생 시절에 프랑스로 어학연수를 다녀온 강사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인지 프랑스어의 경우 프랑스에서 사용이 되는 좋은 발음과 현지의 표현으로 배우기란 국내에서는 불가능하다.

처음부터 올바른 발음과 표현으로 시작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주장수 원장은 프랑스어 왕초보를 위한 책 집필에 집중하게 됐다. 지금까지 다양한 프랑스어 교재를 통해 국내 및 해외에서 10만부 이상 판매되며 프랑스어 교재 베스트셀러가 됐다.

한편, 라벨프랑스는 프랑스어 인강 전문 사이트로 올바른 프랑스어를 알리는 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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