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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학술연구교육상에 이철인 교수 등 10명 선정
서울대 학술연구교육상에 이철인 교수 등 10명 선정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0.09.2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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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문. 2020.6.18/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뉴스포인트 디지털뉴스팀] 서울대가 2020학년도 학술연구교육상 교육부문에 이철인 경제학부 교수 등 10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대에 따르면 이번 수상자 중 이철인 경제학부 교수는 100명 이상 수강하는 대형강의를 매 학기 담당하면서도 모든 수강생들과 1대1 면담을 해왔다. 철저한 사전 수업준비와 친절한 태도로 오랫동안 좋은 강의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금현섭 행정학부 교수는 대학원에서 가장 많은 학생지도와 면담을 진행했다. 방법론 전공을 맡아 실습과정의 학생들 만족도가 높았다.

황농문 재료공학부 교수는 25년간 100여편의 논문을 발표해 이를 강의교재로 활용하고 있다. 고도로 집중된 상태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몰입적 사고'를 독자적으로 개발해서 몰입식수업(질문식수업) 교수법을 발전시켰다.

올해 수상자는 이철인 교수, 김지환 화학부 교수, 박철환 물리·천문학부 교수, 최종학 경영학과 교수, 황농문 교수, 신하순 동양화과 교수, 이소영 수의학과 교수, 권순만 보건학과 교수, 금현섭 교수, 최계영 법학과 교수 10명이다.

서울대는 수상자의 교수법을 공유하기 위해 10월부터 수상자별 특별강연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대는 지난 2005년부터 우수교수법 확산 및 공유를 위해 학술연구교육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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