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1-01 01:05 (일)
고속도로 휴게소에 세계 첫 '수소·LNG' 복합충전소 설치
고속도로 휴게소에 세계 첫 '수소·LNG' 복합충전소 설치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0.09.28 18: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소·LNG 복합충전소 설치 업무협약. © 뉴스1

 


[뉴스포인트 디지털뉴스팀] 한국가스공사가 수소 승용차와 수소·LNG 화물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수소·LNG 복합충전소를 전국 고속도로 화물차 거점 휴게소 3곳에 설치한다.

가스공사는 한국도로공사와 28일 경북 김천 도로공사 본사에서 '고속도로 수소·LNG 복합충전소 설치를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소·LNG 복합충전소는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승용, 화물, 버스 등의 차량과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화물, 버스 등의 차량 모두 충전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충전소 모델이다.

이번 MOU로 가스공사는 복합충전소 건설과 운영을, 도로공사는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충전소 부지와 수소충전소 구축 지원금을 제공한다.

두 기관은 우선 복합충전소 3개소 구축을 위한 사업 검토에 착수해 실무논의를 진행한다. 이번 3개소 구축 외에도 앞으로 복합충전소 추가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정부의 수소 경제 활성화와 그린 모빌리티 보급 확대 정책에 적극적으로 발맞춰 2025년까지 전국 주요 물류거점에 수소·LNG 복합 충전소 30개소를 건설하는 등 인프라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 독자분들의 후원으로 더욱 좋은 기사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