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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된 스마일라식, 가을철 안구건조증 고민 줄여
진화된 스마일라식, 가을철 안구건조증 고민 줄여
  • 이연봉 기자
  • 승인 2020.10.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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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남 SNU안과 정의상 대표원장
사진=강남 SNU안과 정의상 대표원장

가을이 찾아오면 안구의 건조와 눈의 뻑뻑함, 피로감을 호소하는 안구건조증 환자들이 증가한다. 환절기가 되면서 변화한 대기와 찬바람이 안구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여기에 라식과 라섹의 일반적인 부작용이 안구건조증이라는 점은 시력교정술을 희망하는 환자들이 3세대 스마일라식을 찾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안구건조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레이저로 각막을 깎아내는 데 있다. 각막을 깎으면서 눈물 분비에 관여하는 감각 신경이 같이 절삭되면서 결과적으로 각막 손상을 초래하는 것이다. 이처럼 시력교정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이 우려된다면 최소화된 절개 범위를 적용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의 수술이 유리할 수 있다.

스마일라식의 핵심은 각막 절개 범위가 작은 것이다. 기존의 라식은 각막 절편 생성을 위해 약 20mm를 절개한다. 반면 스마일라식은 절편을 생성할 필요 없이 단 2mm를 절개하기 때문에 기존 방식에 비해 10분의 1수준으로 절개가 진행되므로 각막 손상이 거의 없다. 최소 절개로 각막이 외부에 노출되는 시간을 단축하기 때문에 시력의 안정성과 빠른 회복력을 확보한다. 특히 안구건조증과 같은 부작용이나 후유증을 줄이는데 외부에 각막이 노출되는 시간이 짧을수록 유리하므로 스마일수술을 앞두고 있다면 수술 시간이 짧은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시력교정술 병원을 선택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

시력교정술에서 각막의 절개가 적을수록 각막 표면의 손상 역시 적어진다. 따라서 후유증의 위험을 우려한다면 각막 손상이 적은 스마일라식을 고려해볼 수 있다.

도움말 : 강남 SNU안과 정의상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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