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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디지털 교도소, "너네집으로 찾아갈게" 협박...잡고보니 중학생이 범인
[단독] 디지털 교도소, "너네집으로 찾아갈게" 협박...잡고보니 중학생이 범인
  • 김소민 기자
  • 승인 2020.10.11 0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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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지난달 6일 뉴스포인트에서 단독으로 '디지털 교도소'에 사진, 집 주소, SNS 주소 등 신상정보가 올라온 피해자 A씨가 협박범 B씨에게 받은 문자를 보도했다. A씨는 경찰에 고소했고 잡고보니 중학생이 범인이었다.

사진=피해자 A씨 제공
사진=피해자 A씨 제공

협박범 B씨는 피해자 A씨의 집 주소를 보내며 "기다려 조만간 너네집으로 찾아갈게 ㅋㅋㅋㅋㅋ 형얼굴함보고 얘기하자 ㅎㅎ"라며 협박 문자를 전송했다.

피해자 A씨는 "범인이 중학생이라 당황스럽지만, 선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문자를 받고 정말 죽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사이버보안협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에 대한 IT 교육 시 윤리적인 교육도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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