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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광진구 거주 확진자 동선 공개.."호텔 방문, 동행인 격리"
춘천시청, 광진구 거주 확진자 동선 공개.."호텔 방문, 동행인 격리"
  • 김태규 기자
  • 승인 2020.10.15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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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김태규 기자] 춘천에서 3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지역내 식당과 ,약국, 편의점 등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춘천시 등에 따르면 14일 강원대학교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A(서울 광진구)씨는 지난 13일 오후 자차로 업무를 보기 위해 춘천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의 13일 동선은 △오후 4시 호텔 △4시10분 음식점 △5시11분 약국 △5시20분 제과점 △5시41분 호텔 △5시42분 편의점 △이후 호텔복귀 등이다.

14일 동선은 △오전 8시5분 편의점 △9시30분 타지역 학교 방문 △10시30분 의원 방문 △11시 강원대병원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이후 숙소 대기 등이다. A씨는 이날 오후 9시30분쯤 강원대병원으로부터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와 동행한 지인 1명은 현재 격리조치된 상태로 검체검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보건당국은 A씨가 머물던 숙박업소 및 시설 등 방역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CCTV, 카드내역 등을 토대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춘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31번 확진자에 대한 이동동선과 관련한 접촉자 파악과 방역소독이 완료됐으니 안심해도 된다"며 "개인방역 수칙을 준수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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