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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리가족: 라멘샵’ 필수 관람 포인트 공개
영화 ‘우리가족: 라멘샵’ 필수 관람 포인트 공개
  • 김태규 기자
  • 승인 2019.01.29 12: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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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리가족: 라멘샵’ 공식 스틸 이미지

영화 <우리가족: 라멘샵>이 29일 필수 관람 포인트를 전격 공개했다.

이 영화는 라멘밖에 모르는 아빠를 사랑한 엄마의 일기장을 단서로 싱가포르로 날아간 주인공이 할머니와의 재회를 위해 가족 레시피로 요리를 만드는 과정을 그렸다.

첫 번째 관람 포인트로 <우리가족: 라멘샵>은 2개국 3세대 가족의 유대를 그려냈다. 아버지가 운영하는 라멘샵에서 삼촌과 함께 일하는 젊은 셰프 마사토는 일본인 아버지와 싱가포르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품에서 20여 년 전에 돌아가신 어머니의 일기를 발견하고, 마사토는 싱가포르를 찾아간다. 이곳에서 그는 외삼촌과 할머니와 만나 부모의 사랑의 이야기와 두 가정의 아픈 과거를 알게 된다.

이에 마사토는 일본 요리의 요리사였던 아버지와 싱가포르 맛집 식당의 딸 어머니가 이루지 못한 가족들을 하나로 뭉치고자 하나의 요리를 완성해간다.

영화 ‘우리가족: 라멘샵’ 공식 스틸 이미지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스크린으로 떠나는 식도락 여행이다. 일본과 싱가포르를 배경으로 군침이 절로 도는 음식들의 향연은 보는 이로 하여금 식도락 여행을 하는 것만 같은 기분을 선사한다. 특히, 영화를 보기 전 배가 고플 수도 있다는 주의사항이 될 정도다.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싱가포르 영화계 거장 에릭 쿠 감독의 연출이다. 에릭 쿠 감독은 싱가포르와 전 세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음식을 소재로 한 영화를 많이 만들었다. 이번 <우리가족: 라멘샵>에서도 에릭 쿠 감독은 음식을 매개체로 가족들의 화해와 타인과의 소통, 국가간의 교류 등을 담아냈다.

영화 <우리가족: 라멘샵>은 오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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